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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2019 정오의 콘서트'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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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8.27 |
| 작성자 안동예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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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2019 정오의 콘서트』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안동지회가 주관하며 안동시의회가 후원하는 시민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2019 정오의 콘서트'가 오는 8월 28일(수) 낮12시 안동시의회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집니다. 2019 정오의 콘서트는 MC 반은혜, MC 이경민의 토크쇼로 펼쳐지며 게스트는 현재 안동MBC노래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트로트가수 신동과 트로트계의 왕자!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등 을 부른 초대가수 신유의 무대로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새롭게 준공한 안동시의회 신청사에서 열림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활성화와 시민들의 휴식처로 정착하기위해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이 곳에서 펼쳐지며,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대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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